전체 글41 벧엘에클레시아 270629 23강 바로의 장자 모세가 위대하게 보일때는 https://www.youtube.com/watch?v=REPDOhhYa6s 2025. 7. 29. 벧엘에클레시아 250713 25강 유월절 그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https://www.youtube.com/watch?v=tFXpebQ7jOk&t=5s 2025. 7. 29. 벧엘에클레시아 250727 첫 유월절 우슬초 묶음에 피를 적셔서 문인방과 설주에 뿌려라 https://youtu.be/dQQImwz5iNU?si=0bnEkf0YE0JffR1g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출12:3믿음은 자라나야 한다. 이스라엘 모든 장로들에게 출 12:21 -회중(오합지졸 상태에서 장로의 믿음까지)아브,바이트: 성전의 상태에 따라 (육체예수성전)미쉬파하: 혈통에 따라(모형과 그림자) 혈통은 어린양을 잡아 성결의 영으로 거듭나야 한다. -장로지옥에 갖힌자들을 건져내는 것. 육신의 생각, 땅의 생각에서 어린양의 생각으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왔다. 모래위에 지은 집, 인간의 마음의 집이다. 육신의 생각들, 어린양의 생각들. 어린양을 잡으니 피가 남는다. 피에 생명이 있다. 육신은 죽는것. 나도 그렇게 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너희의 마음에 하나님의.. 2025. 7. 27. 벧엘에클레시아 250720 출12:15~20 무교절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어라 https://youtu.be/1V60Oob22u8?si=35A5QGnqn641625Ahttps://youtu.be/1V60Oob22u8?si=35A5QGnqn641625A유교병을 먹는자는 끊어지리라. 출12:15~20하나님은 어디계신가?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말씀이 영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지는것. 유월절: 부패와 죄악을 상징한다. 1월14일 저녁 / 무교절: 순결을 상징한다. 칠일동안 누룩이 없는 빵을 먹는기간. 구원의 시작. 칠일 안식이 세번 마침. 안식의 완성. 777=21 안식의 완성.어린양을 잡아 좌우 문설주와 안방에 피를 발라 (죽음의 문을 넘어가다) 나의 의로 배웠던 말씀을 비우는 기간(교환) . 여러가지 봉사와 사역 헌신의일들의 의미를 아는 기간. 나롯는 일하는 것을 .. 2025. 7. 20. 벧엘에클레시아 250706 24강 유월절 어린양을 취해야 영적 새날 출12:1~14 https://youtu.be/KErzb3VsayQ?si=mNnNuQEnGYKKjzQm24강 유월절 어린양을 취해야 영적 새날을 시작하게 된다. 출12:1~14 예수안에 생명이 있다. 예수의 믿음이 나에게 임한다. 그분의 믿음으로 내가산다. 구원받았다. 예수를 죽여야 내마음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나라의 영적의미를 꺠달아야한다. 어떤말을 하고싶으신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한다. 너하고 나는 지금 소통이 안된다.너의 생각을 없는것으로 비우면 내가 모든것을 이룰꺼야. 육신의 생각대로 오신분 예수. 보이는 하나님. 아들 예수이다. 내 생각이, 나의 관점이 죽는것이다. 예수를 죽여야한다. 하나님은 어디계시냐? 모든만물에 계시다. 존재. 살아있는 모든존재. 하나님 아버지가 움직여주신다. .. 2025. 7. 6. 벧엘에클레시아 250622 열번째 재앙 22강 장자의 죽음을 경고하다. 여기서 반드시 다 쫓아내리라 출11:1~3 https://youtu.be/mxzHxvqRuTg?si=3u2UiZpLI80RATM6내 생각이 곧 마귀요 사탄이다. 하나님의 반대편에서 일을 하는것이다. 너희마음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져있다. 장자의 죽음이 곧 없어지면 너희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졌음을 알거야. 말씀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그리스도의 삶이다. 돈은 영생을 얻기위한 수단이다. 구원은 율법생활로 신앙생활을 하면 율법밖에 안된다. 복음은 먼저 된자들의 증언이다. 주는 것만 받아먹으면 어린아이 신앙이다. 목사가 없으면 성도가 입만 벌리고 있다. 내가 쫓아먹는 장성한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입만 벌리면 먹여주니 먹여주는 이가 없으면 자기가 쫓아먹어야한다.복음을 듣지않고는 입만 벌린다. 양육하는 신앙이 되야한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십일.. 2025. 6. 22. 이전 1 2 3 4 ···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