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에클레시아 241006 흑암(호세크)창세기1:2절 텅빈마음

2024.10.06 주일말씀 정리

흑암(호세크)

창세기1:2절 텅빈마음

내지식이 소멸, 하나님의 지식으로 채우라.

하늘과 땅, 천지, 천은 하나님, 지는 우리인간들,땅은 어두움,

천은 빛, 빛이 나를 인도하면 그리스도인, 교회를 남겨주심,

머리가 그리스도 이고 우리는 그의 지체이다.

땅은 인간,우리, 땅은 없음, 원래 없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수록 나는 없어진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하나님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과 연합하여 교회가 된다.

우리는 죽었다고 알아야 산존재가 된다.

나는 죽었다. 죄인이다 고백하면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신다. 하늘의 별이다.

나는 무이다. 내가 만들면 지옥, 하나님이 만들면 천국,

땅은 원래 혼돈과 공허의 존재였다.

흑암이 있다. 내가 살아있는 존재라고 당당하게 사는 자는 내위에 흑암이 있다는 것이다.

깊음 태홈 심연, 물의 공급처, 무저갱, 지옥, 음부, 부자와 나사로,

하데스, 죽은상태, 무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곳,

지하세계의 신, 율법, 성경66권 문자대로 믿어버리는 것,

우리가 구할것은 성령이다. 하늘의 별과같이 빛난다.

예수그리스도에 대해 알아야한다.

내가 없음인데 있음이라고 할때 흑암이 된다. 율법책, 행위책으로 봄,

유대인들은 자기가 살아있어 예수님을 배척하였다.

율법,마귀,사탄

하나님은 깊은 심연의 밑에 계신다. 배안에서 주무시는 예수님,

땅은 마음땅을 의미, 땅을 세상이라고 보는 자는 어두움에 있는 자이다.

인간의 마음, 흑암, 성령이 내주하셨다. 예수님이 영으로 내안에 오신것,

예수님이 죽으신후 영으로 내안에 오심,

내가 헌신한것은 헛손질한것이다. 내가 죽어야한다.

말씀, 마임, 텅빈마음, 없음의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하나님의 일하심, 빛과 어두음으로 나누심, 빛이 들어오면 할말이 없어짐,

호롱불가지고 빛이라고 생각한다.

달은 반사체이다. 내가 살았다고 율법을 받으면 괴물이된다. 자랑질,

예수님의 마음의문을 두드리심, 은혜로 산다.

나는 없음이라고 인정, 의인이라고 하심, 욥을 의인이라 하심,

자기것이 없음이라고 주장해야 한다.

내마음에 예수님이 연합했을때 내가 죄인인줄 알게된다.

성령의 내주하심, 빛, 우리마음안에 들어온다. 심연의 깊은곳에 어둠을 비추신다.

하나님의 복음이 내 입에서 나와야한다. 배우고 듣고 공급을 해줄수 있어야한다.

자꾸 경청을 해서 전달해줄수 있을 정도로 되야한다.

죄는 어두움, 지옥, 로마서7장9절,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예수님이 내안에 오셔야지만 죄인임을 안다. 고백이된다.

야다. 결혼했다. 동침, 하나가 된다. 그리스도인이다.

내가사는것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성전, 성소는 땅, 지성소는 하늘, 예수님이 내머리입니다.

할때 성전이 된다. 내머리위에 주인이 율법이주인, 즉 행하는 것, 죽은것이다.

물세례, 요한의 세례, 예수님의 예표, 내가 땅이구나 흑암이구나.

깨달을때 예수님이 오심, 휘장이 갈라짐, 지성소는 예수그리스도이다.

내 마음땅에 나의 생각, 율법으로 덮여있다. 양심의 법, 죽어야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법으로 듣는다. 즉 율법, 걷어내는 분은 예수그리스도, 걷혀야한다.

나는 텅빈상태,무의상태, 그리스도로 채워야한다.

자기아는 지식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면 안된다.

구름이 시커매짐, 비가 내린다. 비는 말씀을 의미한다.

날씨가 화창해진다. 마음의 비, 화창해진다.

기름은 그리스도, 꺼지지않는 기름을 주어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성경66권, 문자로 갇혀있으면 안된다.

로고스안에 레마, 생명, 씨안에 싹이 터져나온다. 말씀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지옥인것이다.

부자와 나사로, 육으로 보이는 것, 육신으로 사는것은 부자이다.

부자 예수님, 보이는 하나님, 가난한자 나사로, 부자는 지옥, 땅적으로 사는 것은 지옥이다.

눈을 들어보니 영적눈이 떠보니 십자가 지고 나를 따르라 하는 말씀이 생각남,

율법의 행함은 지옥이다.

무덤, 진리의 말을 못하는 자, 원문을 보라. 땅과 하늘의 차이는 멀다.

천국과 지옥, 내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은 멀리있다.

아브라함품에 나사로가 보인다. 예수안에 그리스도가 있다.

성전안에 지성소가 있었다.

하나님은 돕는자, 그리스도 구원자, 율법으로 사는 자를 부자라 한다.

문자말씀으로 하는자는 지옥에 있다. 음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했다. 나를 바로 세워준것이다.

예수로 죽고 그리스도로 살아남, 나의 존재였구나.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주인되어질때 창조. 신부인 상태, 마리아.

복음을 전할수있는 자.

예수님과 결혼한 상태, 하늘의 별, 엘로힘,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해주신다.

신들, 복수형, 말씀,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내안에 들어오면 엘로힘,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