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에클레시아 250202 파리심판2 출 8: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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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02 주일예배정리

파리심판2 출8:20~25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킨다.

나의 짐을 벗고 하나님의 것을 얻는다. 

예수그리스도가 와서 계심. 모세. 하나님의 진리를 전함. 

목사. 말씀을 공급해줌. 

나의 것은 떠나가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준다. 

내것은 무엇인데 내려놔야 하느냐? 나의 존재란? 

무슨죄를 졌길래 죄인이냐? 

요16:9 예수님.하나님의 아들을 믿지않는것이 죄이다. 

예수님이 죽는일. 죽었다를 보여주심. 

우리들이 없음이라는 것을 시인해라. 

내가 열심히 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겠습니다. 하나님과 정반대. 

하나님은 빛이시고 우리들은 어둠이다. 

나의 정체성을 알아가는 것. 

너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려주심. 내가 모기였다. 

하나님의 생각대로 말씀대로면 생명이다. 

파리의 습성은. 싹싹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육을위해 살고있다. 하고 있는 습성들을 보고서 나를 확인한다. 

하나님과 하나되어있지 않다. 알아야 진급한다. 

바로는 나. 모세와 아론을 부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내의지대로 안되는구나 알았을때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함. 

내생각대로 말씀을 받아들임. 파리인줄 모르면서 말씀을 받음. 

네번째. 40프로만 알고있음. 하나님을 아는 만큼 내것은 비워졌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나의 생각. 

내것을 준만큼 하나님이 주신다. 

애굽땅은 이집트땅. 바로 나. 바로.파리. 파리가 보이면 파리가 있다. 

니존재가 그러한 존재이다. 내존재를 깨달으면 파리가 날아간다. 

내집에 파리떼가 많다. 에프킬라, 진리의 말씀. 

하나님의 백성은 영. 보이는 하나님. 하나님을 비유하는 것. 

겉사람. 속사람. 진짜나는 속사람. 영인데 그리스도이다. 

내가나를 주장할떄는 바로가 왕. 내안에 계신 성령. 

아직 하나님의 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이스라엘은 속사람. 애굽은 겉사람. 

파리떼를 보낸 이유가 너가 파리라는 것을 알려주기 위함. 

죄인은 스스로 일을할수 없음. 죄인이라 고백하며 내가 열심히 한다. 

이것이 깨져야 한다. 

파리재앙. 모기재앙. 가축. 짐승. 우리의 정체성을 드러내주는 것. 

하나님은 누구신가 알려줌. 

은혜위에 은혜더라. 외치는 자의 소리. 세례요한. 

주님의 음성으로 들리면 그리스도가 오셨다. 

예수가 오셨다. 내가 그리스도를 영접해야한다. 

나와 그리스도가 함꼐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나는 죽고 그리스도만 남는다. 

나는 개구리고 모기고 파리인것을 알아야 한다. 

사역,기도, 파리의 정체성, 모기의 정체성, 깨달으면 파리가 날아감. 

육신의 것을 잃어버린자. 마르다와 마리아. 하갈과 사라. 

마르다는 여주인. 바로왕. 육체적인 주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쓴물. 마리아.내가 생명이 없는 자구나. 마리아가 된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으로 오심. 

마리아가 마르다로 살았을때 과부, 창녀로 살았구나. 

하나님 나를 살려주세요. 나는 없음. 

그분,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되어주셨을때 마리아가 된다. 

하나님의 성전이 내안에 있다. 파리떼. 성경말씀.우리의 정체성을 깨달음. 

예수그리스도가 파리뗴로 왔다. 

뱀으로 오셨다. 모기로 오셨다. 내 정체성을 부인하는 것, 

그분이 오셔서 내가 무슨자인지 정체성을 들통나게 하심. 

진짜 파리는 아님. 파리의 의복을 입고 오셨다. 백마타고 오신 주님. 

육체의 예수꼐서 죽으면 성령으로 오심. 

빛으로, 기름부음으로 오심. 우리마음안으로 오심. 

나와 하나가 되었다. 우리밖이면 분리되어 있다. 

구원은 아들만 기억하신다. 

다시오실 예수, 말씀을 꺠달아질때 기억하신다. 

그들이 사는 땅, 애굽사람과 바로는 내 마음밭, 파리떼로 사는것이다. 

세상이 파리로 보인다. 

나의 모든것이 파리의 존재구나. 하나님 나를 도와주세요. 

기도는 분리되있다고 생각하니까 기도함. 

나를 영접하면 아버지를 영접한것이다. 

아버지와 아들은 하나이고, 알면 아들과 연합이 된것이다.

내가 하나님 역할을 할려고 한다. 너 짐승이야. 아니에요 나 인간이에요. 고집, 

하나님의 아들만 인간이다. 우리는 그림자이다. 

너희들은 죄인인거야. 파리떼를 보낸다. 

바로의 정체는 파리. 늘 비비고 산다. 비나이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있으면 빌지 않음. 

빌고있으면 파리의 존재. 알려주겠다.

파리떼를 보낸이유는 진리가 없는 자야. 

천국이 아직 아닌 자야. 하늘과 땅. 천국과 지옥. 지옥에 갇혀산다. 

없음으로 산다. 백성을 보내지 않는 이유. 

내안에 하나님이 없음. 성령이 없음. 파리이다. 왕파리. 똥파리. 

오늘과 내일은 병고치고, 귀신쫓고. 밖의 일. 

내마음안에서 깨달았을때 삼일길. 내안에서 이루어짐. 

파리. 아랍어, 자기열심으로 구원을 얻으려 하는자.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는 것이다. 은혜는 선물이다. 

요구해서 받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주고싶어서 준것. 

거저받은것. 생명, 깨닫는순간 은혜, 

내가 열심히 해서 얻을려고 하면 파리인것이다. 

마음밭은 혼돈과 공허하다. 먼지고 티끌이다. 

너희들의 존재는 빈깡통이야. 허무한 존재야. 먼지야라고 정의내림. 

살아있지만 불편함. 

가난, 병아로보, 물물교환, 담보물, 혼합물, 섞인것, 참견하는 자. 

내가 잘난자. 파리. 인간의 마음. 

내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혼합되어있음. 복음의 말씀을 육신의 생각과 혼합됨. 

밖의 것들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 

참견한다. 파리는 곤충, 다리가 6개, 짐승은 4개 앞다리가 기냐 뒷다리가 기냐. 

아직은 진리가 안된상태. 

온전한 안식이 안된것. 아직은 자기가 하는 상태. 

사람도 다리가 4개, 성장하면서 앞다리가 들림. 

지팡이. 진리의 말씀. 주님만 의지하자. 

그날, 파리로 덥혔다가 파리생각만 남. 고센땅에서 거주한다. 

황폐한 땅. 우리의 머리되신 그리스도, 고센땅은 하늘나라를 의미. 

네가 파리인것을 알면 하늘나라야. 

비비는 자가 없다. 그리스도와 연합됨. 하나님의 나라. 기도의 짐. 하나님은 품으심. 

뱀의 이빨의 독이란 세상 말. 고센땅에 있는자는 파리가 없다. 

여호와가 누구인지를 안다.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다. 나는 나다. 내 백성이 거주하는 고센땅이 되야한다. 

보이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존재이다. 

통일. 하나로 통일됐다. 처음과 나중, 알파와 오메가. 

하늘과 땅이 하나이다. 비를 내리심. 우기와 건기. 

하나님과 내가 결혼을 한다. 아직까진 육신의 마음이 파리로 존재함. 

주님과 내가 하나가 됨. 내 백성과 네 백성. 분리되어있다. 

구별을 함. 니가 파리인것을 알려줘서 에프킬라로 파리를 없애면 같은 땅이 되게 해줄거야. 

땅을 개간할거야. 

생명이 있는땅. 파리가 없는땅으로 개간을 할거야. 표징, 

보이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알게 해주신다. 

믿음이 40프로 밖에 없기때문에 그만큼만 받아들임. 

우투, 오투, 내 마음이 깨달아진것. 깃발을 꽂으면 하나님 땅이구나. 

여호와꼐서 그와같이 하심. 캔. 모기. 꽂은데로 된다. 인간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말씀하신것을 생명이라는 것을 기억했으면 그와같이 연합된다. 

파리가 날라갔다. 파리를 날려주신다. 

무수한 파리. 내가 열심히 하는것. 내가 구원받을려고 하는 것은 힘들다. 무거운 짐. 

낙타. 바늘귀에 들어갈수 없다. 좁은문. 천국문. 행위로는 구원을 받을수 없다. 

파리로 말미암아 그땅이 황폐해졌다. 

마음에 파리가 왔다. 파리가 나이다. 알게 해주시려고 예수님이 오심. 

내가 똥파리 였구나. 아는 순간에 내 마음땅이 꺠닫게 됨. 

인간의 마음땅은 황폐한 땅이다. 너의 마음은 생명이 없다. 

에르츠, 황폐한 땅임을 꺠달았다. 

견고한 여리고 성이 무너졌다. 우리의 마음은 왕고집. 

예수님이 오셔야 부서진다. 

예수그리스도는 빛이 있고 생명이 있고 진리가 있고, 기름이 있다. 바로가 깨달음. 

예수그리스도를 초대해야 한다. 

즉, 모세와 아론을 부름. 회개, 마음을 돌이킨다. 사모해야 복음이 들린다. 

돼지 발굽이 두개, 먹을것만 줘. 우리기도가 그렇다. 

아프니까 치료만 해줘. 마음의 치료를 해주심. 마음안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져야 한다. 

이땅에서 제사를 지내라. 

파리의 존재는 하나님의 제사 즉 예배, 하나님은 영이시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림. 

땅의 예배는 육신의 것을 공급받으려고 하는 것. 

40프로 밖에 안바뀌어 알아듣지 못함. 애굽땅에서 제가를 지내라. 

매일 육신의 복을 위해 기도함. 너의 전부를 드려라. 

십일조, 너의 생각이 없음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하나님의 것으로 채워주심. 

육신이 아직 안죽은 상태, 오해를 했다. 찬양, 선교, 봉사하는 일로 이해함. 

이 예배는 안받으신다.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야한다. 이것만 받으신다. 

나는 성장해야 한다. 꺠달아야 한다. 

애굽땅에서 예배를 드린다. 짐승의 예배. 광야에서도 짐승잡는 예배를 드림. 출애굽해야 함. 

짐승의 습성이 안버려짐. 믿음은 성장하는 것. 

나의 욕심으로 있던 것들이 말씀을 들으면 성장을 함. 

믿음은 진행형.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성장함. 

깨달은 말씀. 영의 말씀. 열심히 하자고 하는 것은 아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예배는 죽은제사이다. 

이땅에서 드리는 것은 죽은 예배이다. 마음의 예배 영의 예배를 드려야한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신앙인들은 살아있다. 죄인이구나. 꺠달아야한다. 세상은 죽는것을 보여줌. 

죽어야 결실. 할머니 할압버지 나이먹어서 죽음. 자손들이 남아있음. 

성경도 죽는이야기. 내가 죽은존재라는 것을 알아야 산자가 된다. 

우리는 영이다. 육이 죽었다고 인정해야 산자가 된다. 

예수님이 하신일은 십자가에서 죽는일. 보이는 것은 다 죽은자야. 

영적인 말씀. 내안에 이루어져있구나. 

죽으러 오신 이유.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이 죄이다. 죽으로 태어나심. 

보이는 것은 죽은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이 영원한것이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 마귀는 반대편. 영의 반대편. 마귀, 

분리의식을 갖고있는자. 거짓의 아비. 진리에 서지못함. 

진리가 처음부터 없는자. 너희들은 마귀인거야. 

진리란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자. 내가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섬김을 받게된다. 

내가 섬기는 것은 내가 살아있는것, 하나님과 원수야. 

난 빈 밭인데, 초목이 나서 결실을 맺음. 

나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옆에 있는 밭에 이야기 해줌. 

그리스도인. 내가 하나님으로서 넘침이 됐을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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