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벧엘에클레시아 250223 악성 종기1 심판 출 9:8~12

by 오직 예수그리스도 2025. 3. 24.

 

 

https://www.youtube.com/watch?v=6zImtPoWnYw

 

20250223주일예배정리

악성 종기 심판 출9:8~12

하나님이 주신말씀을 내마음안에 새기는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보이는 세상을 갖고 그것이 주시는 메세지를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으로 들어야 한다. 

여섯번째 재앙, 내마음에 어둠만 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다. 

죄만 있는 곳, 지옥, 천국과 지옥이 무슨 차이인가? 

내안에 어떠한 상태로 있는지, 천국이냐 ,지옥이냐? 

지옥이 어디구나 천국이 어디구나 확실히 알아야. 

열번쨰 심판, 모세와 아론의 등장,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자가 하나님으로써 말씀을 전해야 한다. 

소화가 된자가 하나님으로써 전해야 한다. 짐승에게는 전해줘도 모른다. 

짐승과 사람의 차이. 

짐승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는다. 

짐승과 사람. 사람과 하나님, 이것을 알기위해 신앙생활을 한다. 

하나님이 유일하시다. 어둠,세상, 하나님은 영이시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마음가운데 오셨다. 

보이는 세상을 비유로 말씀하심. 내안에 오신 분이 이 하나님이야. 

인성이시고 신성이신 예수님이 성전으로 오셨어. 

성소와 지성소로 모세에게 가르쳐라. 하나님의 성전이있다. 

성소는 우리생각으로 차있는 것. 지성소는 그 안에있다. 

첫째것이 있고, 둘쨰것이 있다. 첫쨰것은 죽어야한다. 

예수님이 맏아들로 죽으심. 모세와 아론,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심.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마음은 반대이다. 재뿌리는것이 좋은것이다. 

화덕의 재 두움큼. 화덕, 화로, 용광로, 불이 없으면 냉랭함. 

화로에 불이 있으면 따뜻함. 화로에 몰려있다. 

말씀 들으러 옴. 화덕에 재가 남음. 화덕안에 불순물을 태워서 재가 됨. 

인생의 없어져야지만 영생이 시작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죽음. 육신의 생각, 

하나님의 나라가 출발해야한다. 

바로에게 너 아무것도 아닌 존재야. 비유를 하면서 알려줌. 

모세와 아론은 한사람으로 알아야 한다. 

말씀을 간직만 해서는 안된다. 

육신의 마음은 없어졌고,,그리스도의 마음이 남는다. 

모세와 아론은 한 마음. 인성과 신성, 신성을 통해서 인성을 전달함. 

인간은 신성이 잠자고 있음. 

그리스도 예수는 인성을 일하지만 신성이 이끌고 있음. 

하나님의 아들은 사람이다. 아담이다. 두 마음. 바로. 

애굽의 파로호, 뱀, 태양신. 뱀은 땅, 나일강은 뱀이 기어가는 것 처럼 보임. 

파라오는 보이는 신. 나. 자기기 왕이다. 

마르다와 마리아. 마리아는 말씀을 듣는자. 속사람. 행위는 겉사람. 

마르다는 여주인. 선교,봉사, 이생각. 마르다. 파라오, 애굽백성, 그리스도로 변화해야 한다. 

바로와 애굽백성은 교회안에 있는 사람을 뜻한다. 

성경66권을 보는자. 화덕의 죄 두 움큼. 화덕, 용광로, 소돔성의 옹기가마. 

비유. 불가마. 소돔성, 지옥, 화덕은 하나의 그릇. 불을 넣어 태움. 

우리마음자체가 화덕이다. 말씀을 내가 듣고 내마음이 화덕이 된다. 

마음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오신다. 

내주시하시는 성령, 내안에 하늘나라. 이해하고 인정해야 한다.  

화덕은 우리마음. 용광로, 지옥, 게헨나. 무저갱, 어둠이 있는곳, 

무저갱 깊이가 깊어, 우리마음, 내마음에 채워지지 않음. 

어둠의 화덕, 불이 없으면 지옥, 성령의 불, 진리의 말씀. 불,성령,진리, 말씀. 화덕에 불이 붙어야 한다. 

지옥불. 

내마음안에 성령이 오셨다. 지옥에 불붙었다. 

어둠에 불이 나에게 비취웠다. 

하나님이 오셔서 나를 깨우쳐주셨다. 육신으로 죽으면 할렐루야. 

육신의 생각으로 차있으면 지옥, 어둠. 무저갱. 마음이 화덕.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부패한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우리마음은 하나님이 안계시면 부패한것이다. 

지옥이다. 지옥을 정화해서 천국으로 만듬.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목적. 부패한것을 태움. 

꺠긋한 성전을 만드심. 이것을 거부하는 자들이 많다. 

화덕, 아버지를 모르는 것. 모르는 자는 무지. 말씀이 없는곳이 지옥. 

화덕이다. 말씀이 계시면 화덕에 불붙은것. 진리. 

화덕에 불이 없으면 부패한 마음. 지옥의 마음. 

일은 그리스도께서 하시는 것이다. 무지이다. 지옥이다. 

화덕. 예수를 알지못하는 것이 죄이다.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예수님. 마음에 불을 던지러 왔다. 

여우의 꼬리에 불을 붙임. 여우털은 타버리고 불만남음. 

털이 많다. 율법이 많다. 털이 없어져야한다. 

엘리야는 털이 많았다. 엘리사는 대머리. 대머리의 뜻을 모르면 죽은자이다. 

지옥불. 지옥에 불이 붙어야 한다. 

내마음이 지옥, 땅은 내마음. 땅은 혼돈과 흑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셔서 채워주는 것. 화로에 불을 붙임. 

지옥을 태워버림. 성령의 불, 진리를 꺠달았다. 

두마음이 한마음이 됐다. 율법둘이 진리 하나로 됐다. 

내마음에 불 붙은것. 화덕의 재, 두 움큼, 재는 육신의 생각이 타버린것, 

용광로에 금만 남음. 

육신의 생각이 태워져버리고 그리스도의 마음만 남았다. 

빛만 남았다. 어둠은 사라지고 빛만 있다. 

바퀴벌레가 다 사라졌다. 사람이 들어간다. 주인이들어옴.

 그리스도. 바퀴벌레같은 내마음이 사라짐. 

두 움큼. 오른손, 왼손, 열, 두움큼 십계명, 두 손을 모아서 움큼을 잡았다. 

재를 하나로 모았다. 

진리, 우리구주 예수그리스도꼐서 바로에게 간다. 

세상속의 율법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함. 

바로가 변화함. 행사,회의,논쟁만 있다. 

내면이 변화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성전으로 바뀌는 것이다. 

내 자체가 누구의 지배를 받나? 

화덕은 우리마음인데 율법의 지배에서 불이 붙으면 그리스도의 지배를 받는다. 

땅에 불을 던지러 왔노라. 

화덕, 마음, 불을 지피는 것, 율법을 행하는 자들. 골짜기를 메운다. 

사람들의 교만, 의로움,자랑. 육신의 생각들. 자기들의 의를 세우는 것, 골짜기, 땅의 것이다. 

화덕은 불순물이 있다. 

부패한 마음을 뜻함. 지옥같은 우리마음에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한다. 

화덕에 불났다. 호떡집에 불났다. 

동그랗다. 영의 말씀을 붙잡고 가라. 진리의 집을 가라. 영,진리. 내마음에 호떡집. 

불이 나야 한다. 동그란 말씀으로 변화가 되야 한다. 화덕. 

나의 불순물. 내가 생각하는 것. 추측, 화덕, 확실치가 않다. 

구원의 확신이 없음. 

불순물. 불에 탄다. 성령으로 꺠달음을 받아야 한다. 

생각이 없어지니 재가 된다. 

내것은 다 타버린것. 지성소 바로 입구에 향을 핀다. 

육신의 생각들을 태우는 것. 

대제사장이 와서 아뢰는 것. 다 탔구나. 

지성소와 성소의 휘장이 갈라짐. 

내마음안에서 이루어짐. 화덕에 불이 났다. 

내가 땅에 불을 던지러 왔다. 

마음땅에 불을 던져서 싹이 나게 할거야. 호떡집에 불났다. 

무저갱에 빛을 비췄다. 

천국은 내안에 천국이냐 지옥이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면 천국, 두려워서 철야,산기도, 성경읽기,헌신,선교,어두운곳, 

너희가 화덕인거야 니마음안에 선교를 해야해. 

아프리카로 간다. 깨달아야 한다. 성령충만, 꽉 찼다. 

넘친다. 진리의 말씀이 충만해진다. 

열의 말씀이 깨달아져서 사랑으로 전하는 자. 

성령충만을 전하는 것, 재, 티끌,먼지. 행위는 죽었습니다. 

예수의 짐은 가볍다. 

그분이 일하시면 나는 일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없음.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 나라고 주장하면 두 마음. 

모르는자에게 말해도 모름. 

장자가 죽으니까 꺠달음. 육신의 머리가 돌아이가 된다. 

재 두움큼. 여호수와 7장6절. 육신의 생각을 찢음. 

마음의 할례, 씨가 들어옴. 씨는 말씀. 머리에 티끌을 뒤집어씀. 

티끌은 재가 날려서 여호수아의 머리에 티끌이 앉음. 

내가 티끌이구나. 먼지구나. 땅이 되야 한다. 

나는 재가 먼지고 티끌이구나. 하나님의 일을 꺠달을수도 없고, 

생명의 말씀이 들여져야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진다. 

구약,신약, 두손으로, 카프. 열한번째. 오므린다. 

부엉이 눈이 오물어져있다. 눈알이 있다. 밤을 잘 본다. 오목한 손, 진리가 있다.

바로를 양육함. 하나님의 사랑인거야. 열이 오므리니까 하나가 된다. 

하나님의 사랑. 모아지니까 하트가 된다. 

바로가 진리의 말씀을 받는다. 날리라. 

말씀이 전하는 것이 날라가는 것, 전파가 날라갔다. 

어두운마음이 빛이 날라가면 환해진다. 

별이 된다. 별빛이 날리게 된다. 

우리들의 어두운 마음이 별이 되게 함. 복음을 전함. 소리. 율법, 

듣고서 깨달으면 진리가 된다. 

진리가 충만하면 다른사람에게 전달을 한다. 

똑같은 말로 들리면 진리인거야. 

바로는 두 마음의 상태, 양심의 법, 선악기준. 하나의 마음이 될수있게 함. 

그 재가 애굽 온땅에 티끌이 됐다. 

애굽 온땅. 재가 하나님이 성령이 말씀이 날르는 것은 

루아흐, 바람. 성령, 진리. 재. 우리의 마음땅에 티끌이 된다. 

티끌이 되어 내마음에 온다. 내 생각과 다른 것이 오면 부딪친다. 

진리의 말씀이 확 들렸어, 티끌이 된다. 

원어로 봐야 한다. 모래. 많다. 모래판에서 씨름을 함. 

모래, 싸움터, 나는 지킬려고 한다. 

상대방은 안잡혀갈려고, 난장판이 된다. 

티끌판. 싸움판. 모래판. 온땅이 티끌이 된다. 

내 마음판이 싸움판이됐다. 교회와서 내가 할꼐요. 

하나님은 해줄께. 부딪침, 티끌, 싸움판이 됐다. 

하나님과 겨룸. 야곱. 싸움에서 발꿈치를 잡음, 

진리의성령과 싸움. 야곱의 환도뼈가 부러짐. 

아무능력이 없어짐. 하나님이 이김. 니가 이겼다. 

니가 너희존재라는 것, 티끌이고 어둠이고 지옥인것을 꺠달았구나. 

니가 이겼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주기 위함. 빛이 와서 어둠이 물러감. 

니가 이긴거야. 말씀을 해주심. 

온땅에 티끌. 재. 문자가 아닌 꺠달은 다섯마디. 

율법 다섯을 꺠달았다. 기름있는 처녀, 깨달은 자들. 

기름없는 처녀, 깨닫지 못한자들, 지옥, 

기름이 없읍니다 깨달은 것이기 때문에 죽음이나 생명이나 같은것이다. 

죽은자가 죽은것을 알면 생명인거야. 왼쪽강도, 오른쪽 강도, 

중간에 예수님이 중재하심. 너도나고 하나이다. 

내마음에 예수의 마음에 있어야 한다. 화덕에 불이 붙은거야. 

티끌. 내암의 전쟁터, 싸움판. 전쟁, 싸움하는 곳,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싸움이 일어난다. 

야곱이 이겼다. 자기가 땅의 존재였구나, 

내 생각으로 하지말고 하나님이 인도하심으로써 일을 해라. 

모든봉사를 하되 하나님이 하는 봉사가 되야 한다. 

그분의 시킴으로 은혜로 해라. 

미꾸라지, 양동이. 우리 육신의 마음에 내마음속에 삶. 

양동이에 소금을 치면 씨름판이 된다. 

소금이 이김. 미꾸리라지는 거품물로 물거품이 된다. 

항복할때 양식이 된다. 

사람의 양식이 된다. 소금에 뿌려저 변화가 생김. 

소금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 

지옥에 소금치듯. 육신은 진리에 의해 죽어야 해. 

육신의 생각이 죽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통치함. 

나의 육신의 생각과 결투가 일어남. 

내마음안에서 결투가 일어남. 환도뼈가 부러짐. 마음의 변화.

복음이 들리기 시작한다. 

진리의 말씀이 들리기 시작함. 

내안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 복음의 말씀이 환호하고 찬양하고 함. 

미꾸라지가 못빠져나옴. 재뿌렸다고 욕함. 

미꾸라지가 육신의 생각이 죽고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짐. 

악성종기. 육신의 생각으로 섬김. 땅의것은 안받으심. 

아벨의 제사. 자기가 죽는것, 내가 없음이라고 고백한 자의 제사. 

악성종기. 육신의 더러운 마음. 음흉해, 

문만열고 나가면 시기,질투,분쟁, 자기 마음안에 숨어있음. 

내마음에 드러나질 않아. 악성종기를 뽑아 올려줄꺼야,

은혜, 상실한 마음. 

언젠가는 깨닫겠지. 먹을꺼 던져주고서 눈물콧물, 

엄마한테 온다. 

뗐쓸때는 나두고 자신의 죄인인것을 앎. 복음으로 들려짐. 

귀 있는자는 들을지어다. 

복음의 말씀. 두마음을 가진자들을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간것. 

예수그리스도가 내안에 오신것

(1501)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 YouTube

 

벧엘에클레시아 김다윗목사

김다윗목사 벧엘에클레시아 ((후원)) 하나님은 우리에게 첫사랑 인 진리를 알려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빛과 어둠( 율법과 복음) 의 옷을 입혀서 세상에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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