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wPpg1Vc6MxI?si=d1EbZ3k7WVNKDO2D
나는 나의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다. 회계는 영의 회계로 나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다. 하나님을 본자가 아들이다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줄 알라. 출 9:27~35
성경말씀을 볼수 있는 눈이 떠지도록.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기독교인. 내안에 계신 성령께서 꺠닫게 해주심. 머리의 지식이 마음으로 내려옴. 나의 공간이 아버지 하나님의 공간으로 변한다.
세상땅이 새땅, 즉 하늘나라가 된다. 종말은 아버지만 아신다. 마음안에 아버지의 말씀이 채워지면 성령이 임한다. 성령과 아들과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못본자는 내 의가 강한것이다.
아버지를 본자는 아들을 보았고,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이다. 아들을 본자는 아버지를 본자이다.
성전은 , 성령은 너희안에 있느니라. 밖에도 계신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밖의것은 의복을 벗는것이다.
세상이 여호와께 속해있다. 세상은 사람의 마음밭이요 교회는 믿음의 성도들이다.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성도는 그의 지체이니라.
하나님을 본자가 아들이다. 내안에 계신 하나님을 발견할수 있어야 한다.
나는 죽지않고 주님도움으로 사는삶은 둘이다. 율법이다. 말씀을 듣고 머리로 이해한다. 즉 자기생각.
나는 없고 그리스도가 주인되어 사는 삶, 하나이다. 회계가 이루어진 것이다. 깨달은 말씀이 마음에 간직한것. 말씀과 하나된 삶으로 사는자.
나는 누구인가? 에고 에이미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거든 (요10:34)
육체적인 나는 죄악가운데 머물러 사는것, 진짜 나는 평안의 나. 하나님을 모르는게 죄이다. 우리자신을 모르는 것이 죄이다.
그리스도인.
육체,혼,영적인 나. 예수님은 인성과 신성이 계신다. 사람은 겉사람, 속사람이 있다. 나는 생명이 없기에 여자이다. 내안에는 하나님의 영이 있다.
복음의 말씀이 들어오면 씨가 살아난다. 땅이 갈라진다. 마음의 할례. 땅은 없고 싹만 보인다. 나의 생각은 죽고 그리스도의 말씀만 드러난다.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육신의 생각 (겉사람) 혼을 쫓아냈다. 내가 어둠이구나.
모세와 아론을 불러 (속사람) 영이 꺠어나는 일
내안에 있는 공기는 나쁜 공기이다. 그러므로 내보내고 새로운 공기를 들이마시고, 공기가 들어와야한다.
내것을 비우고 그리스도의 말씀을 채우는 것.
범죄. 죄.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는 것. 화살이 밖으로 나갔다. 밖의 것들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안에 있느니라.
내 것을 가져가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들여보낸다. 로고스안에 레마이다.
내가 열심으로 기도,철야,헌금,선교 이것또한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이다. 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움직이는 것이다.
하나님에 의해서 움직이는데, 너가 없는 존재란 것을 알아야 한다.
땅속, 음부, 게헨나. 지옥, 형벌의 장소,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옥에 있는 것이다. 아는 것이 영생이다. 행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이다.
행함의 믿음은 우리가 죽는 것이다. 내가 없어져야 주님이 행하신다. 모든것은 아버지의 옷이다.
아버지의 것으로 풍성하게 하라. 말씀을 배우고 들었으면 하나님만이 존재하심을 마음에다 간직하라.
마음에 간직함이란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이 되었다는 것이다. 성전이 되었다면 그곳이 하나님의 나라인 것이다.
내 속사람은 영이다. 그 영은 그리스도의 성령이다. 구별된 영, 성령,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율법/세상 닭, 꿩, 메추라기, 까마귀, 독수리, 새끼병아리일때 친구, 세상생활, 교회생활
육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가둬놓았다. 내것을 도둑질 한 자들아, 내 말을 율법으로 쓰고 있었음. 신앙생활할때 마음이 활짝 열려야 한다.
세상모든것이 하나님의 나라이다. 옹졸하면 안된다. 알은 비슷비슷하다. 깨닫는 자는 독수리 날개를 핀자이다.
끼리끼리 자기들이 잘났다고 하는 교인들. 아직 깨닫지 못한자들에게 복음을 전해줘야 한다.
십계명 말씀, 행위를 지성소로, 보좌의 날개
모세의 중보, 내가 죄인임을 고백할때 예수의 사역이 시작된다.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된다.
서로 어울려서 서로 부족한것을 도움받고 베품을 나누는 것이 하나님의 나라 , 그리스도인이다.
우박은 덩어리, 맞으면 죽는다. 율법을 의미
잘게 부셔서 가루를 내준다. 예루살렘 성, 영원한 나라를 가르치는 손가락, 내마음안이다. 내마음이 할례가 되야 한다.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사랑은 하나님과 내가 하나가 된것이다. 세상은 코스모스라고 하나 하 에레츠, 그가 말하는 그땅을 지칭함, 그땅은 성전된 마음땅, 새땅이 된다.
내것을 비운만큼 하나님의 말씀을 채운다. 성경을 준것은 죄짓고 있음을 알게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율법이 온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함이다.(롬5:20)
율법은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는 것(갈3:19) 두려워하다. 야레: 경외하다 .깜짝 놀라다.
말씀을 따라가는 성도가 됩시다.
자신의 정체성이 사탄, 마귀, 옛뱀인줄 알았다. (혼비백산:혼이 악한 생각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성경은 원어로 봐야 한다. 인간의 머리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상한것: 죽은 존재인것을 알다.
이삭이 나오고 꽃이 피었다: 정체가 드러났다. 죽어야할 존재인것이 드러났다.
내가 하나님을 알지 모르는자인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무지의 지: 예수그리스도는 죄인을 찾으러 옴.
(상한것: 죽은 존재인 것을 알다. 상하지 않은것: 죽은존재 인줄 모르는 자 )
보리 , 세오리:거칠다, 육신의 정욕들, 인간의 숨겨진 마음
밀,쌀보리, 밀알,뺵뺵한, 털 (율법아래 오셨다. 꺠닫게 하기 위해 오셨다.) 머리둘 곳이 없다.
달은 반사체, 아볼로는 율법, 세례만 가르쳤다.
우리는 이땅에 사는 동안 말씀의 비를 계속 맞아야한다. 육신의 생각이 죽지 않으면 하나님의 원수로 살수밖에 없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보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자손 (나의 속사람, 영)
내 생각이 바뀌지 않는 것이 쓴뿌리이다.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잘난척하고 강요하는 습성이 지속적으로 나온다.